과감한 패션으로 화제를 몰고 다니는 아나 브라가(Ana Braga)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말리부 해변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델 아나 브라가의 모습을 여러장 소개했다.

이날 아나 브라가는 파랑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었는데, 워낙 풍만한 몸매와 깊게 파인 수영복 디자인 탓에 가슴라인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육감적인 몸매에서 느껴지는 섹시하면서도 관능적인 건강미가 무척 인상적이다.

브라질 출신의 성인잡지 플레이보이의 모델인 아나 브라가는 평소 과감하고 노출이 많은 의상을 즐겨 입기로 유명해 파파라치들에게 인기가 높은 모델이다.

콘텐츠기획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