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미의 대명사! 클라우디아 로마니의 자태

비즈N

입력 2017-04-10 16: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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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축구 심판 자격을 획득해 화제를 모았던 이탈리아 톱모델 클라우디아 로마니(Claudia Romani)의 근황이 공개됐다. 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검은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다양한 포즈로 건강미를 뽐내고 있는 클라우디아 로마니의 모습을 포착,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건강미인으로 유명한 그녀답게 구릿빛 피부에 근육의 다져진 탄력있는 몸매를 자연스럽게 선보이고 있다.

평소 과감한 의상을 즐겨 입는 클라우디아는 남성지 GQ, 맥심 등에서 표지모델로 활약하며 유명세를 얻은 톱모델이다. 지난 2006년 남성잡지 FHM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100명’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으며, 2012년에는 VH1서 가장 섹시한 비키니 모델로 선정된 바 있다.

콘텐츠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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