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유명 모델 미카엘라 쉐퍼(Micaela Schaefer)가 자신있게 몸을 드러냈다. 5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독일 베를린에서 진행된 2017 비너스 행사 홍보 사진 촬영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날 모델들은 검은색 구두에 검은색 란제리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 특히 모델 미카엘라 쉐퍼는 우아한 헤어스타일에 긴 팔다리를 뽐내며 자신만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아름다운 몸매를 당당하게 뽐내고 있는 미카엘라 쉐퍼는 2004 미스 동독 출신으로 패션모델이자 배우, 진행자, DJ, 가수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콘텐츠기획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