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한 매력만큼은 최고! 플러스 사이즈 모델
비즈N
입력 2017-03-24 18:41:25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 유명한 애슐리 그레이엄(Ashley Graham)의 화보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서 비키니 몸매를 뽐내며 카메라 앞에선 애슐리 그레이엄의 멋진 모습을 포착,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키 175cm에 16사이즈(XX라지)의 풍만한 몸매를 자랑하는 애슐리 그레이엄은 이날 시크한 느낌의 블랙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등장해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메라 기자의 요구에 맞게 능숙하게 포즈를 취하며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애슐리 그레이엄은 가녀린 아름다움이 아닌 자신만의 당당한 모습으로 현장을 사로잡았다고.
한편 애슐리 그레이엄은 엄청난 자신감과 소신을 지닌 모델이다. “아름다움은 사회가 원하는 틀에 맞춘 기준이 아니라 다양함에서 비롯된다”고 말하는 그녀는 플러스 사이즈 의상 브랜드의 대표 모델로 유명세를 얻은후 보그, 하퍼스 바자, 글래머 매거진에서 화보모델로 맹활약 중이다.
콘텐츠기획팀
키 175cm에 16사이즈(XX라지)의 풍만한 몸매를 자랑하는 애슐리 그레이엄은 이날 시크한 느낌의 블랙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등장해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메라 기자의 요구에 맞게 능숙하게 포즈를 취하며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애슐리 그레이엄은 가녀린 아름다움이 아닌 자신만의 당당한 모습으로 현장을 사로잡았다고.
한편 애슐리 그레이엄은 엄청난 자신감과 소신을 지닌 모델이다. “아름다움은 사회가 원하는 틀에 맞춘 기준이 아니라 다양함에서 비롯된다”고 말하는 그녀는 플러스 사이즈 의상 브랜드의 대표 모델로 유명세를 얻은후 보그, 하퍼스 바자, 글래머 매거진에서 화보모델로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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