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카 앞에선 두 미녀들

비즈N

입력 2017-03-15 17: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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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에리카 조던과 배우 알리시아 아덴이 슈퍼카를 앞에두고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1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말리부에서 카메라 앞에선 두 미녀를 포착,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검은색 롱부츠에 비키니를 입은 에리카 조던과 주황빛 비키니를 입은 알리시아 아덴이 쉐보레 콜벳 C7 Z06를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81년생으로 독일 출신의 에리카 조던은 플레이보이 TV 진행자로 활동 중이며, 할리우드 배우 겸 탤런트 알리시아 아덴은 평소에도 심한 노출 의상을 즐겨 입는 것으로 유명하다.

콘텐츠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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