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력있는 애플힙 뽐내며 찰칵!

비즈N

입력 2017-02-27 18:16:26

|
폰트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 싸이월드
  • 구글
콜롬비아 출신 모델 안드레아 칼(Andrea Calle)이 특유의 풍만한 몸매를 뽐내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최근 미국 LA의 한 수영장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칼은 밝은 연두색빛이 도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었는데, 탄탄한 애플힙과 매력적인 몸매가 눈에 띈다.

콘텐츠기획팀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