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해하고도 민망한 패션 스타일

비즈N

입력 2017-02-27 17:53:34

|
폰트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 싸이월드
  • 구글
다소 민망한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방송인 프렌치 모건의 모습이 포착됐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캘리포니아주 말리부에서 휴식을 취하고 하고 있는 프렌치 모건의 모습을 여러장 공개했다.

이날 프렌치 모건은 분홍색 매니아 답게 분홍색 짧은 치마에 상의에는 X자 모양의 분홍색 끈을 둘러 가슴 주요부위를 가렸다. 아슬아슬하고 난해한 패션 스타일에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프랑스 출신의 안젤리크 프렌치 모건은 지난 2014년 영국 인기 서바이벌 리얼리티 쇼 ‘셀러브리티 빅 브라더’ 시즌14 출연 중 과감한 노출을 감행해 시청자들로부터 도를 넘었다는 지적을 받은 바 있다. 또한 과감한 스타일의 비키니를 입고 운동하는 모습을 종종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콘텐츠기획팀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