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모델 가브리엘 콘네질(Gabrielle Caunesil)의 화보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지난 1월 3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가브리엘 콘네질의 모습을 포착했다.

가슴과 힙 라인이 깊게 파인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등장한 그녀는 쭉 뻗은 몸매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옅은 화장에 운동화를 신고 건강미를 강조한 모습이 자연스러운 섹시미를 연상케한다. 포착된 모습중 수영복을 잡아 당기는 장면도 공개됐는데, 바디라인이 한껏 부각되며 가슴과 힙라인이 돋보인다.

콘텐츠기획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