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랜드 여주인공의 파격적인 뒷모습! 우아한 자태

비즈N

입력 2017-02-06 16: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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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장 핫한 배우 엠마 스톤의 매력적인 모습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제 32회 산타바바라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엠마 스톤의 모습을 소개했다.

이날 검정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엠마 스톤은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대세 여배우 답게 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아름다운 미모와 더불어 파격적인 뒷모습도 화제가 됐는데, 이날 의상은 세계적인 디자이너 스텔라 맥카트니가 디자인한 옷으로 알려졌다. 이번 영화제에는 ‘라라 랜드’의 라이언 고슬링도 참석해 눈길을 끌기도.

한편 청춘의 열정과 사랑을 그린 영화 ‘라라랜드’에서 엠마 스톤은 여주인공 미아 역을 맡아 연기는 물론 수준급 춤과 노래 실력을 뽐내며 대세 배우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했다.

콘텐츠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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