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야 보든말든… 비키니 끈 묶는 미녀 모델

비즈N

입력 2017-02-02 15: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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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제스 임피아치(Jess Impiazzi)의 과감한 모습이 주목 받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영국 리얼리티쇼 Ex On The Beach에 출연해 인기를 얻은 제스 임피아치(Jess Impiazzi)의 섹시한 자태가 담긴 사진을 지난달 31일 공개했다.

해변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제스 임피아치는 탄탄한 몸매와 늘씬한 자태를 자랑하며 여유를 즐기고 있다. 특히 시선을 끄는 것은 비키니 끈을 과감하게 묶는 장면. 비키니 수영복을 매만지며 주변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끈을 매듭짓고 있다. 아슬아슬한 비키니 라인이 한눈에 들어온다.

또 공개된 사진중 쿼드 바이크(4륜 오토바이)를 타는 장면도 눈에 띈다. 건강미를 물씬 풍기며 바이크 위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콘테츠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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