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후덕 몸매? 머라이어 캐리에게 실망한 팬들
비즈N
입력 2017-01-11 19:08:21
새해 축하 공연에서 립싱크 논란에 휘말리며 곤욕을 치르고 있는 팝가수 머라이어 캐리가 쇼핑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는 9일(현지시간) 미국 베버리힐즈에 위치한 한 쇼핑몰에서 여유롭게 쇼핑을 즐겼다. 이날 올블랙 패션으로 스타일한 머라이어 캐리는 상당히 높은 힐의 부츠를 신고 미러 선글라스로 시크한 매력을 강조했다. 초밀착 의상 덕분에 그녀의 풍만한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쇼핑을 마친 머라이어 캐리는 매니저의 경호를 받으며 차를 타고 귀가했다고.
한편 지난 12월 31일(현지시간) 머라이어 캐리는 립싱크 논란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수많은 미국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된 새해맞이 공연에서 자신의 히트곡 ‘이모션’을 부르던 중 흘러나오는 노래와 입 모양이 맞지 않는 립싱크 사고를 내고 무대에서 내려와 관객들을 실망시켰다. 이후 머라이어 캐리는 자신의 실수를 인이어 문제 등 외부의 탓으로 돌리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콘텐츠기획팀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는 9일(현지시간) 미국 베버리힐즈에 위치한 한 쇼핑몰에서 여유롭게 쇼핑을 즐겼다. 이날 올블랙 패션으로 스타일한 머라이어 캐리는 상당히 높은 힐의 부츠를 신고 미러 선글라스로 시크한 매력을 강조했다. 초밀착 의상 덕분에 그녀의 풍만한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쇼핑을 마친 머라이어 캐리는 매니저의 경호를 받으며 차를 타고 귀가했다고.
한편 지난 12월 31일(현지시간) 머라이어 캐리는 립싱크 논란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수많은 미국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된 새해맞이 공연에서 자신의 히트곡 ‘이모션’을 부르던 중 흘러나오는 노래와 입 모양이 맞지 않는 립싱크 사고를 내고 무대에서 내려와 관객들을 실망시켰다. 이후 머라이어 캐리는 자신의 실수를 인이어 문제 등 외부의 탓으로 돌리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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