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부작용? 100% 자연산 엉덩이!
비즈N
입력 2016-12-30 16:47:20 수정 2020-02-05 21:03:59
믿기 힘든 엉덩이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11월 2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서아프리카 아이보리 코스트(Ivory Coast·코트디부아르)에 사는 엄청난 엉덩이의 소유자 에우독시아 야오(Eudoxie Yao) 씨를 소개했다.
모델로 활동 중인 야오 씨는 자신의 엉덩이가 세계 최고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그녀는 아이보리 코스트에서 이렇게 큰 엉덩이는 자신이 유일하며, 매력적인 엉덩이가 자신을 유명 인사로 만든 일등공신이라고 말한다.
인스타그램에서 야오 씨는 13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스타다. 몸의 비율을 깨트릴 정도로 큰 엉덩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괴물 엉덩이” “비정상”이라고 거부감을 표현하기도 하지만, 야오씨는 개의치 않고 이를 자신감으로 승화시켰다. 오히려 엉덩이가 더욱 부각되게 몸에 딱 달라붙는 의상을 입고 영상으로 촬영해 올리자 수많은 팬들이 환호와 지지를 보냈다.
야호 씨가 닮고 싶은 롤 모델은 킴 카다시안, 그녀처럼 SNS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며 자신의 사진을 판매하거나 홍보 제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얼마 전에는 SNS 인기에 힘입어 지역 방송국 TV 프로그램과 라디오 방송에 출연하기도.
야호 씨의 엉덩이는 그 거대한 크기만큼 호기심의 대상이다. TV 방송 진행자들도 그녀의 엉덩이 수술 여부를 두고 갑론을박을 펼칠 정도인데, 그녀는 언제나 “나는 수술을 한 적이 없다. 100% 자연산”이라고 주장한다.
나날이 야호 씨의 인기는 상승 중이다. 팬들의 사랑도 더욱 굳건해지고 있는데, 최근 그녀의 열혈팬들은 ‘Eudoxie Yao Fan Club(에우독시아 야오 팬클럽)’이란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공유하고 있다.
콘텐츠기획팀
모델로 활동 중인 야오 씨는 자신의 엉덩이가 세계 최고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그녀는 아이보리 코스트에서 이렇게 큰 엉덩이는 자신이 유일하며, 매력적인 엉덩이가 자신을 유명 인사로 만든 일등공신이라고 말한다.
인스타그램에서 야오 씨는 13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스타다. 몸의 비율을 깨트릴 정도로 큰 엉덩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괴물 엉덩이” “비정상”이라고 거부감을 표현하기도 하지만, 야오씨는 개의치 않고 이를 자신감으로 승화시켰다. 오히려 엉덩이가 더욱 부각되게 몸에 딱 달라붙는 의상을 입고 영상으로 촬영해 올리자 수많은 팬들이 환호와 지지를 보냈다.
야호 씨가 닮고 싶은 롤 모델은 킴 카다시안, 그녀처럼 SNS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며 자신의 사진을 판매하거나 홍보 제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얼마 전에는 SNS 인기에 힘입어 지역 방송국 TV 프로그램과 라디오 방송에 출연하기도.
야호 씨의 엉덩이는 그 거대한 크기만큼 호기심의 대상이다. TV 방송 진행자들도 그녀의 엉덩이 수술 여부를 두고 갑론을박을 펼칠 정도인데, 그녀는 언제나 “나는 수술을 한 적이 없다. 100% 자연산”이라고 주장한다.
나날이 야호 씨의 인기는 상승 중이다. 팬들의 사랑도 더욱 굳건해지고 있는데, 최근 그녀의 열혈팬들은 ‘Eudoxie Yao Fan Club(에우독시아 야오 팬클럽)’이란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공유하고 있다.
콘텐츠기획팀
비즈N 탑기사
- 맹승지, 사랑니 빼고 예뻐졌다?…“원래 얼굴보다 괜찮은 듯”
- 배우 김승우, 리틀야구연맹 회장 출마 “새로운 도약”
- 아이유 광고모델 쓴 기업에 불똥?…“해지했다” vs “오히려 잘 팔릴듯”
- “구릿값 비싸다더니…” 밤마다 케이블 야금야금 훔친 60대
- “사람에게 먹힌 것”…英 청동기 유골서 학살·식인 흔적 발견
- god 손호영, 카페 알바 근황…훈훈 미소
- “지점토 씹는 맛” 투뿔 한우 육사시미 ‘충격’…“뿔 두개 달린 소 아니냐”
- ‘강북 햄버거 가게 돌진’ 70대 운전자, 불구속 송치
- 너무 생소해서? 한강 ‘한국어 호명’ 막판 무산된 까닭
- “수업 대신 탄핵 집회” 학생 메일에…“용기 내어 전진하길” 교수 답장
- “두 달 새 2억 하락”…서울 대장 아파트값도 ‘주춤’
- 작년 국민 1인당 개인소득 2554만원…서울 ‘2937만원’ 8년째 1위
- ‘메모리 풍향계’ 마이크론 쇼크… 부진한 2분기 전망치에 반도체 주가 줄줄이 하락
- “외국인도 내년부터 네이버지도서 국내 식당-공연 예약 OK”
- 서울시 일자리, 13개 사라지고 17개 새로 생겼다…취업자 평균 42.5세
- 작년 北 경제성장률 4년만에 반등했지만…남북 GDP 격차 60배
- 분당-평촌-산본에 7700채… 1기 신도시 이주주택 공급
- “토종 OTT 콘텐츠 펀드 1조 조성… 글로벌 진출-AI혁신 돕겠다”
- 올해 ‘올레드 노트북’ 보급률 증가…中 수요 늘었다
- “올 연말에도 불경기 계속” 유통가, 희망퇴직·권고사직 잇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