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이 풀렸을때는… 과감하게 다시 묶는 모델
비즈N
입력 2016-12-30 14:37:50
모델 소피아 레싱(Sofia Resing)의 과감한 모습이 주목 받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지난 12월 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가에서 정열적이면서 섹시한 디자인의 빨강 비키니를 입은 소피아 레싱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떠오르는 모델인 만큼 탄탄한 몸매와 늘씬한 자태는 물론 아슬아슬한 비키니 라인이 한눈에 들어온다.
공개된 사진중 시선을 끄는 것은 비키니 하의가 불편한듯 끈부분을 매만지는 소피아 레싱의 모습. 결국 과감하게 하의 끈을 다시 묶는 장면도 포착됐다.
브라질 출신의 1991년생인 소피아 레싱은 매혹적인 마스크와 뛰어난 몸매로 뷰티 브랜드 로레알의 모델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파리 패션위크에서 맹활약하며 최근에는 SI(Sports Illustrated)에서 선정한 올해의 신인 후보로 오르며 세계적인 모델로 뛰어 오를 준비를 하고 있다.
콘텐츠기획팀
떠오르는 모델인 만큼 탄탄한 몸매와 늘씬한 자태는 물론 아슬아슬한 비키니 라인이 한눈에 들어온다.
공개된 사진중 시선을 끄는 것은 비키니 하의가 불편한듯 끈부분을 매만지는 소피아 레싱의 모습. 결국 과감하게 하의 끈을 다시 묶는 장면도 포착됐다.
브라질 출신의 1991년생인 소피아 레싱은 매혹적인 마스크와 뛰어난 몸매로 뷰티 브랜드 로레알의 모델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파리 패션위크에서 맹활약하며 최근에는 SI(Sports Illustrated)에서 선정한 올해의 신인 후보로 오르며 세계적인 모델로 뛰어 오를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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