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아반떼 “새롭다”

지역N취재

입력 2010-07-29 10:00 수정 2013-01-1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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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아반떼(프로젝트명 MD)는 모든 면에서 새로운 차다. 현대가 강조하는 '세상에 없던 차'라는 말은 당연하지만 그만큼 내세울 게 많다는 뜻이기도 하다. 엔진 배기량이 1,600cc급이라는 점만 제외하면 중형차와 큰 차이가 없을 만큼 넓은 실내공간과 뛰어난 주행 성능을 보인다. 여기에 다양한 편의품목을 더했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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