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100m 2연패, 자메이카 프레이저 프라이스 ‘0.05’초 차이로 1위
동아경제
입력 2015-08-25 08:46 수정 2015-08-25 08:49
여자 100m 2연패, 자메이카 프레이저 프라이스 ‘0.05’초 차이로 1위
자메이카의 셸리 앤 프레이저 프라이스(29)가 세계육상선수권 여자 100m에서 2연패를 기록했다.
24일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제15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 결승전에서 프레이저 프라이스는 10초76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프레이저 프라이스는 앞서 2013년 모스크바 대회에 이어 100m 2연패를 기록하게 됐다.
이날 프레이저 프라이스는 10초81일 기록한 네덜란드 신예 대프네 시퍼스(23)는 막판까지 스퍼트 했지만 네덜란드의 신기록을 기록하는데 만족해야 했다.
한편 3위는 10초86을 기록한 미국의 토리 보위가 차지했다.
여자 100m 2연패. 여자 100m 2연패. 여자 100m 2연패.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자메이카의 셸리 앤 프레이저 프라이스(29)가 세계육상선수권 여자 100m에서 2연패를 기록했다.
24일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제15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 결승전에서 프레이저 프라이스는 10초76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프레이저 프라이스는 앞서 2013년 모스크바 대회에 이어 100m 2연패를 기록하게 됐다.
이날 프레이저 프라이스는 10초81일 기록한 네덜란드 신예 대프네 시퍼스(23)는 막판까지 스퍼트 했지만 네덜란드의 신기록을 기록하는데 만족해야 했다.
한편 3위는 10초86을 기록한 미국의 토리 보위가 차지했다.
여자 100m 2연패. 여자 100m 2연패. 여자 100m 2연패.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의사들이 꼽은 절대 먹지 말아야 할 음식들
“과자에 반도체 입혔더니”…‘SK하이닉스 과자’ 20만개 팔렸다
[단독]제너시스BBQ 김지훈 대표 물러나…영입된 지 불과 5개월 만에 교체
‘영하 20도’ 최강한파 심장도 떨고 있다…‘이 질환’ 주의
삼성전자, CES 2026서 대규모 단독 전시관 운영… ‘AI 리빙 플랫폼’ 조성- 올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6% 올라 4년 만에 최대…서울은 12.5%
- 은행권 10월 대출 연체율 0.58%…전월 대비 0.07%p 상승
- 계란 한판 한달새 다시 7000원대… 불안한 ‘서민밥상’
- 올해 주식부자 1위는 이재용…‘30세 이하 100인’엔 BTS 멤버도
- 내년 입주 ‘반토막’…서울 세입자 ‘월세 인플레’ 직격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