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부모님, ‘30억 재벌설’에 “그냥 다른 회사보다 월급이 높은 회사일 뿐”
동아경제
입력 2014-06-27 11:36 수정 2014-06-27 11:37

‘조세호’
조세호의 부모님이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에 출연해 '재벌설'에 대해 해명한다.
앞서 조세호의 아버지는 CEO출신으로 글로벌 대기업 IBM 한국 지사에 근무했던 이력을 가지고 있어 화제가 된 바 있다.
현장에서 조세호의 아버지가 녹화장을 방문하자 '룸메이트' 멤버들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기도 했다. 조세호의 아버지는 뛰어난 예능감으로 박봄에게 덕담을 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조세호의 어머니는 조세호가 관심을 보인 나나와 함께 삶은 왕 문어 요리를 만들어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한편 ‘룸메이트’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15분에 방송된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과자에 반도체 입혔더니”…‘SK하이닉스 과자’ 20만개 팔렸다
의사들이 꼽은 절대 먹지 말아야 할 음식들
올해 주식부자 1위는 이재용…‘30세 이하 100인’엔 BTS 멤버도
내년 입주 ‘반토막’…서울 세입자 ‘월세 인플레’ 직격탄
유류세 인하, 내년 2월까지 연장…車 개소세 할인도 6월까지- 경찰, 신한카드 가맹점 개인정보 19만건 유출 내사 착수
- 닻 올린 마스가… 트럼프 “100배 강한 황금함대 건조, 한국과 협력”
- 수출 사상 첫 7000억 달러 눈앞… 반도체 고군분투
- 서울 서북권 관문 상암·수색의 변화…‘직주락 미래도시’ 변신
- 오늘부터 휴대폰 개통에 ‘안면인증’ 시범도입…“대포폰 차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