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년 전 말썽꾼?…정말 600년 전에 찍힌 발자국일까?
동아경제
입력 2013-02-21 10:05 수정 2013-02-21 10:06

‘600년 전 말썽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600년 전 말썽꾼'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세월의 흔적이 보이는 15세기의 책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책에는 고양이가 책 위를 지나간 듯한 발자국이 찍혀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600년 전 말썽꾼'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발자국 너무 귀여워", "고양이들을 600년 전에도 말썽꾼이었네", "왠지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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