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수영 커플 ‘BMW 420d 쿠페’로 은밀한 데이트…가격은?
동아경제
입력 2014-01-03 16:41 수정 2014-01-03 16:47
배우 정경호와 소녀시대 수영의 교제가 확인된 가운데 정경호 자동차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정경호와 수영 커플은 주로 ‘BMW 420d 쿠페’를 타고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BMW 420d’가 어떤 차인지 검색에 나서기 시작했다.
정경호 애마 ‘BMW 420d 쿠페’는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적용된 4기통 디젤엔진이 탑재돼 184마력의 출력을 자랑하는 스포츠세단이다. 특히 정지 상태에서 7.3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가속 가능해 스피드를 즐기는 운전자들에게 환영받고 있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해서 5533만 원~6420 만 원이다.
한편 정경호와 수영은 지난 해 두 차례 스캔들에 휘말렸지만 그 때마다 열애를 부인해왔다. 하지만 양 측의 소속사가 모두 열애를 인정해 1년간 이어져온 비밀 연애도 마침표를 찍었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15년 공백기’ 원빈 근황…여전한 조각 미남
- 제주서 中 여행업자-병원 유착 ‘불법 외국인 진료’ 적발…3명 기소
- 10년 전에도 동절기 공항 철새 퇴치 기술 연구 권고했다
- 제주항공 참사, 피해 더 키운 화재는 어떻게 발생했나?
- 조류 충돌vs기체 결함…사고 원인 규명에 최소 ‘수개월’
- 내년 광복 80주년 기념우표 나온다
- ‘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 ‘179㎝’ 최소라 “5주간 물만 먹고 45㎏ 만들어…그땐 인간 아니라 AI”
- 이승환 “난 음악하는 사람…더 이상 안 좋은 일로 집회 안 섰으면”
- 치킨집 미스터리 화재…알고보니 모아둔 ‘튀김 찌꺼기’서 발화
- “韓편의점 가면 꼭 사야해”… ‘바나나맛 우유’도 제친 외국인 필수템
- 예금보호한도 1억 상향…2금융권으로 자금 몰리나
- 한양, 평택고덕 패키지형 공모사업 P-2구역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착한 아파트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 분양
- ‘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 “공사비·사업비 갈등 여전한데”…내년 서울 분양 92%는 정비사업 물량
-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베트남 남부 사업확장 박차
- ‘강동 아이파크 더 리버’ 내년 4월 개장…서울 첫 이케아 입점
- 분양가 고공행진·집값상승 피로감에도 청약 열기 ‘후끈’[2024 부동산]③
- ‘BS그룹’ 새출발… 새로운 CI 선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