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민, 날렵한 턱선 생겼다?… “10년 만에 최저 몸무게”
동아경제
입력 2015-10-27 15:13 수정 2015-10-27 15:14
노유민. 사진=노유민 SNS노유민, 날렵한 턱선 생겼다?… “10년 만에 최저 몸무게”
다이어트에 성공한 노유민이 10년 만에 최저 몸무게를 달성했다.
노유민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년 만에 최저 몸무게 찍고 광고멘트 녹음 중.. 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유민은 녹음실에서 녹음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옆모습을 공개한 노유민은 한층 날렵해진 턱선을 자랑했다.
노유민은 최근 다이어트에 돌입해 폭풍 감량에 성공했다. 그는 “다이어트로 고민인 많은 사람에게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을 알리고 싶다”는 포부도 밝힌 바 있다.
노유민은 앞서 21일, 다이어트 성공 후 한 달여가 지난 시점에 첫 복근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노유민은 다이어트 전 유독 복부 비만이 심해 평균 수명보다 30년 빨리 사망에 이를 것 같다는 전문의 의견도 있었다.
그러나 이날 공개한 사진 속에는 살이 아닌 11자 복근이 선명하게 자리 잡고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참치보다 비싸다”…겨울 별미 대방어 값 치솟은 이유는?
방산기업 LIG넥스원의 도전… 미사일 넘어 위성도 진출
月 6만2000원에 대중교통 무제한… ‘모두의 카드’ 시행
“월급 4분의 1 월세로 낸다”…천정 뚫은 월세에 임차인 ‘한숨’
“오라클, 14조원대 오픈AI 전용 데이터센터 자금조달 난항”- 美하원 “韓디지털 규제, 빅테크 겨눠… 무역법으로 대응해야”
- “케데헌처럼 세계가 부를 ‘한국적 캐럴’도 나와야죠”
- 재산 995조원 머스크 첫 ‘조만장자’ 초읽기
- “불닭·케데헌 타고 날았다”…K-라면 수출 2조 돌파 ‘11년 연속 최고’
- 통화량 역대최고… “고환율 원흉” vs “과도한 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