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전원빌라 실투자금 1억 즉시입주!
동아알앤씨
입력 2015-07-09 10:22 수정 2015-07-09 10:35
최초 체험식 전원빌라 ‘노블하임’
강남, 잠실에서 30분이면 연예인들 이 많이 살고있는 양평에 진입한다. 양평에는 이영애, 강호동, 김수로, 감우성, 주현 등 많은 연예인의 주거지이며 전원 삶의 로망으로 50∼80세 중장년층의 이주가 늘고 있다.드라마나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두물머리, 황순원 소나기마을, 세미원, 정배계곡 등 유명 관광지가 많기로 유명하다.요즘들어 전원 삶을 직접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는 전원빌라가 관리비도 저렴하고 편리한 시스템 때문에 인기가 좋다. 실투자금 1억이면 109㎡, 142㎡형의 특화된 전원빌라를 토지+건물로 등기분양 받을 수 있다. 노블하임은 전세대 엘리베이터를 설치하였고, 각 세대별 실내 찜질방을 고급황토, 숯, 편백나무, 소금석, 맥반석, 옥미장, 원적외선을 자재로 설치해 웰빙시대 무병장수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앞으로 강이 흐르고 중미산의 물줄기와 두꺼비 형상의 산이 배산임수를 잘 드러낸다. 유명산 초입이며 등산로, 산책로가 다양하며 휴양림과 요양원 시설, 편의시설 등이 인근에 있어 풍성함을 더할 수 있다.각 세대별 텃밭과 바비큐 파티장을 이용할 수 있고, 최초로 1박2일 전원의 로망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노블하임 홍보관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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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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