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최자, 길거리 데이트 포착 ‘환한 미소’… 14살 차 맞아?
동아경제
입력 2015-10-07 14:28
설리 최자. 사진=온라인 커뮤니티설리 최자, 길거리 데이트 포착 ‘환한 미소’… 14살 차 맞아?
14살 연상연하 커플 설리, 최자 커플의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설리와 최자의 길거리 데이트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설리와 최자는 지인들과 함께 길거리에 서있다. 두 사람은 음식점 앞에서 웃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설리는 흰 남방에 청바지를 입고 청순미를 뽐냈으며 최자는 캐주얼 룩으로 멋을 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설리는 에프엑스 탈퇴 후 배우로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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