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가죽·탄소섬유’ 정말 BMW X5맞아?
동아경제
입력 2013-07-29 16:02 수정 2013-07-29 16:16
사진출처=BMW블로그블로그가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차량 전면은 공격적인 모양의 프론트 페시아(front fascia), 새로 디자인된 범퍼와 스커트, 넓어진 휠 아치를 가진 와이드보이 키트(wideboy kit)가 특징이다. 또한 환기구가 추가되면서 차량 전면의 공격적인 이미지가 더욱 강화됐다.
후면은 후방 범퍼가 새롭게 디자인되고 리어 스포일러, 스포츠 테일파이프 4개가 추가됐다.
차량 내부 장식은 빨간색 가죽과 탄소섬유를 사용해 강렬함을 더했고, 알로이 페달과 루마(Lumma)의 바닥 매트를 사용했다.
튜닝 차량의 가격과 성능에 대해선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이 차량은 2014년 제네바모터쇼에서 데뷔할 전망이다.
이다정 동아닷컴 인턴기자 dajung_lee@naver.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다이어트 콜라의 역습?…“아스파탐, 심장·뇌 손상 위험” 경고
23일부터 폰 개통에 안면인증…내년 3월부터 정식 도입
서울 아파트 월세, 올 3% 넘게 올라… 송파-용산은 6% 훌쩍
서울 서북권 관문 상암·수색의 변화…‘직주락 미래도시’ 변신
“참치보다 비싸다”…겨울 별미 대방어 값 치솟은 이유는?- 내년 1분기 전기요금 동결…한전, 연료비조정단가 kWh당 5원 유지
- 12월 1~20일 수출 430억달러 6.8% 증가…반도체 41.8%↑
- 학원비 5년만에 줄였다… 고물가에 소비위축
- 부자아빠 “내년 최고 유망자산은 ‘이것‘…200달러까지 간다”
- 방산기업 LIG넥스원의 도전… 미사일 넘어 위성도 진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