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車, 부문별 맞춤 채용… 19일부터 원서 접수
동아일보
입력 2013-03-19 03:00 수정 2013-03-19 07:58
기아자동차는 19일부터 올해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국내외 4년제 대학 졸업생과 8월 졸업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으며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이번 공채는 서류전형, 인성·적성검사, 1·2차 면접,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회사 측은 직무의 성격에 맞춰 ‘K(Kreative·창의적인·creative의 c를 기아 영문이름의 첫 글자 K로 바꾼 것)’ ‘I(Interactive·상호적인)’ ‘A(Adventurous·모험적인)’ 세 종류의 인재군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K인재군은 상품·마케팅 부문으로 개인 및 집단 프레젠테이션을 통한 ‘창의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생산기술·생산공장·품질·구매 부문에 배치될 I인재군은 공장 견학 후 현장면접으로 뽑는다. A인재군은 경영지원·해외 및 국내영업·재경 부문으로 문제해결 능력과 업무추진력을 평가하는 개인 프레젠테이션과 집단토론을 실시해 뽑는다. 자세한 사항은 기아차 채용 홈페이지(recruit.ki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진석 기자 gene@donga.com
▶기아차, 레드닷 디자인상 “역대 최다 수상 기록”
▶랜드로버 사상 가장 작은 미니(MINI)급 차량 개발하나?
▶“중형차 1대 값!” 람보르기니 자전거 어떻게 생겼나?
▶벤츠, “티구안 잡겠다” G클래스 닮은 SUV 개발 중
▶쌍용차 대형 SUV의 미래 “LIV-1 렌더링 최초 공개”
▶최고다 이순신 제목변경없다…KBS 공식입장
▶서현 강의실 모습 공개 ‘대학생 느낌 물씬’
▶떡꼬치의 반란, 환풍기에서 가래떡이 나오는 줄…
▶괴물 왕도롱뇽 포착 영상, 물고기 반으로 접어먹는 이유는…
이번 공채는 서류전형, 인성·적성검사, 1·2차 면접,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회사 측은 직무의 성격에 맞춰 ‘K(Kreative·창의적인·creative의 c를 기아 영문이름의 첫 글자 K로 바꾼 것)’ ‘I(Interactive·상호적인)’ ‘A(Adventurous·모험적인)’ 세 종류의 인재군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K인재군은 상품·마케팅 부문으로 개인 및 집단 프레젠테이션을 통한 ‘창의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생산기술·생산공장·품질·구매 부문에 배치될 I인재군은 공장 견학 후 현장면접으로 뽑는다. A인재군은 경영지원·해외 및 국내영업·재경 부문으로 문제해결 능력과 업무추진력을 평가하는 개인 프레젠테이션과 집단토론을 실시해 뽑는다. 자세한 사항은 기아차 채용 홈페이지(recruit.ki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진석 기자 gene@donga.com
▶기아차, 레드닷 디자인상 “역대 최다 수상 기록”
▶랜드로버 사상 가장 작은 미니(MINI)급 차량 개발하나?
▶“중형차 1대 값!” 람보르기니 자전거 어떻게 생겼나?
▶벤츠, “티구안 잡겠다” G클래스 닮은 SUV 개발 중
▶쌍용차 대형 SUV의 미래 “LIV-1 렌더링 최초 공개”
▶최고다 이순신 제목변경없다…KBS 공식입장
▶서현 강의실 모습 공개 ‘대학생 느낌 물씬’
▶떡꼬치의 반란, 환풍기에서 가래떡이 나오는 줄…
▶괴물 왕도롱뇽 포착 영상, 물고기 반으로 접어먹는 이유는…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다이어트 콜라의 역습?…“아스파탐, 심장·뇌 손상 위험” 경고
23일부터 폰 개통에 안면인증…내년 3월부터 정식 도입
서울 아파트 월세, 올 3% 넘게 올라… 송파-용산은 6% 훌쩍
서울 서북권 관문 상암·수색의 변화…‘직주락 미래도시’ 변신
“참치보다 비싸다”…겨울 별미 대방어 값 치솟은 이유는?- 내년 1분기 전기요금 동결…한전, 연료비조정단가 kWh당 5원 유지
- 12월 1~20일 수출 430억달러 6.8% 증가…반도체 41.8%↑
- 학원비 5년만에 줄였다… 고물가에 소비위축
- 부자아빠 “내년 최고 유망자산은 ‘이것‘…200달러까지 간다”
- 방산기업 LIG넥스원의 도전… 미사일 넘어 위성도 진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