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스테이션, ‘2025 관광벤처의 날’ 장관상 수상
최용석 기자
입력 2025-12-31 10:00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라라스테이션(대표 이철호)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2025 관광벤처의 날’에서 관광 플러스테크 부문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관광산업의 미래를 이끌 관광벤처기업들을 대상으로 지난 23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5 관광벤처의 날’을 열고, 한 해 동안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한 관광기업을 선정해 시상했다.
‘관광벤처의 날’은 관광산업 전반의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문체부와 공사가 지원·육성한 관광기업을 대상으로 연간 매출 실적, 고용 창출 효과, 관광산업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총 8개 부문에서 28개 우수 기업을 선정했다.
라라스테이션은 AI 기술 기반의 개인화 추천, 실시간 라이브 커머스, 콘텐츠 커머스 통합 운영 등 디지털 전환을 통해 기존 관광 및 유통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하고, 대한민국 관광·문화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최근에는 아시아 5개국 인플루언서가 참여한 글로벌 커머스 예능 프로그램 ‘S.O.S(Save our Stock)’를 통해 한국 관광상품의 해외 판매 플랫폼화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또 2026년 상반기에는 한국, 중국, 미국, 일본,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 등 10여 개국의 대표 셀럽과 인플루언서들이 8개 팀으로 참가하는 인플루언서 팬덤 커머스와 글로벌 콘텐츠를 결합한 초대형 글로벌 프로젝트 ‘X-THE LEAGUE’ 런칭을 준비하고 있다.
라라스테이션 이철호 대표는 “AI와 글로벌 팬덤, 라이브 기술이 결합된 K-콘텐츠가 곧 K-관광산업이 될 수 있다“면서 ”향후 세계 최고의 관광 커머스 산업을 선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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