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 임성근 셰프 “운영식당 없다” 재확인…파주 심학산 인근 대형 매장 추진
최용석 기자
입력 2025-12-31 09:00
온라인 거론 매장들과 “현재 무관”…혼선 정리에 방점
“음식으로 평가받는 공간 만들겠다” 파주 매장 준비 마무리 단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임성근 셰프. 사진=흑백요리사 캡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출연으로 얼굴을 알린 임성근 셰프가 “현재 직접 운영하는 식당은 없다”고 재차 밝혔다. 온라인에서 임성근 이름이 붙은 ‘가게 리스트’가 확산되며 혼선이 이어지자, 본인이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관련 소문을 정리하고 파주 신규 매장 준비 상황도 함께 공개한 것이다.
임성근 셰프는 최근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임짱TV’ 쇼츠에서 “지금 직접 운영하는 식당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온라인에서 자신의 이름이 언급되는 일부 매장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현재 저와는 무관하다”고 말했다.
‘흑백요리사2’ 출연 이후 임성근 셰프 이름이 온라인 곳곳에서 회자되자, 소속사 제이디코리아가 직접 정리에 나섰다. “운영 중인 식당은 없다”는 해명과 함께, 상품 사업과 외식 프로젝트를 구분해 설명했다.
이 같은 혼선에 대해 소속사 제이디코리아인터내셔날은 외식 매장과 상품 사업이 뒤섞여 인식된 데서 비롯된 문제라고 설명했다. 제이디코리아는 “임성근 셰프 명의의 외식 매장은 운영하지 않았지만, 레시피 개발과 상품 기획은 협업해왔다”고 밝혔다.
파주 심학산 인근에 신규 오픈을 앞둔 매장 전경. 사진 제공=제이디코리아인터내셔날실제로 임성근 셰프의 레시피를 바탕으로 한 진갈비탕과 염소탕 등 간편식 제품은 제이디코리아인터내셔날과 협업해 홈쇼핑과 유통 채널을 통해 선보인 바 있다. 회사 측은 “이 같은 상품 활동이 알려지며 외식 매장 운영으로 오해받은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제이디코리아는 현재 섭외와 협업, 방송 및 행사 관련 문의를 공식 창구로 일원화해 관리하고 있다. 회사 측은 “확인되지 않은 정보로 혼선이 반복되지 않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임 셰프는 파주 심학산 인근에서 약 500평 규모의 신규 식당 오픈을 준비 중이다. 약 18개월 전부터 진행해 온 프로젝트로, 제이디코리아와 협업해 추진되는 첫 오프라인 외식 사업이다. 임 셰프는 “음식으로 평가받는 공간을 만들겠다”며 준비가 마무리되는 대로 파주에서 인사를 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음식으로 평가받는 공간 만들겠다” 파주 매장 준비 마무리 단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임성근 셰프. 사진=흑백요리사 캡쳐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출연으로 얼굴을 알린 임성근 셰프가 “현재 직접 운영하는 식당은 없다”고 재차 밝혔다. 온라인에서 임성근 이름이 붙은 ‘가게 리스트’가 확산되며 혼선이 이어지자, 본인이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관련 소문을 정리하고 파주 신규 매장 준비 상황도 함께 공개한 것이다.
임성근 셰프는 최근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임짱TV’ 쇼츠에서 “지금 직접 운영하는 식당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온라인에서 자신의 이름이 언급되는 일부 매장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현재 저와는 무관하다”고 말했다.
‘흑백요리사2’ 출연 이후 임성근 셰프 이름이 온라인 곳곳에서 회자되자, 소속사 제이디코리아가 직접 정리에 나섰다. “운영 중인 식당은 없다”는 해명과 함께, 상품 사업과 외식 프로젝트를 구분해 설명했다.
이 같은 혼선에 대해 소속사 제이디코리아인터내셔날은 외식 매장과 상품 사업이 뒤섞여 인식된 데서 비롯된 문제라고 설명했다. 제이디코리아는 “임성근 셰프 명의의 외식 매장은 운영하지 않았지만, 레시피 개발과 상품 기획은 협업해왔다”고 밝혔다.
파주 심학산 인근에 신규 오픈을 앞둔 매장 전경. 사진 제공=제이디코리아인터내셔날제이디코리아는 현재 섭외와 협업, 방송 및 행사 관련 문의를 공식 창구로 일원화해 관리하고 있다. 회사 측은 “확인되지 않은 정보로 혼선이 반복되지 않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임 셰프는 파주 심학산 인근에서 약 500평 규모의 신규 식당 오픈을 준비 중이다. 약 18개월 전부터 진행해 온 프로젝트로, 제이디코리아와 협업해 추진되는 첫 오프라인 외식 사업이다. 임 셰프는 “음식으로 평가받는 공간을 만들겠다”며 준비가 마무리되는 대로 파주에서 인사를 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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