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해보러 호미곶 오세요”…31일 포항 호미곶서 해맞이 축전
명민준 기자
입력 2025-12-30 11:04
경북 포항시는 31일 오후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 한반도 최동단 호미곶 해맞이 광장에서 ‘제28회 호미곶한민족 해맞이축전’을 개최한다.
‘상생의 빛, 함께 빚는 아름다움’을 주제로 진행하며 31일 기원의 밤 행사를 시작으로 새해 첫날인 다음 날 아침까지 이어진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처음으로 호미곶 등대를 활용한 미디어파사드 빛의 시원을 선보인다. 새해를 알리는 카운트 다운과 불꽃놀이, 지역 전통 민속놀이인 월월이청청 호마의 춤 등도 펼쳐질 예정이다.
새해 첫날 일출 직전인 오전 6시 50분부터는 호미곶의 상징적 의미를 담은 호미곶 범굿 어흥(興)한민국 공연이 무대 위에 오른다. 샌드아트 퍼포먼스와 2026년 사자성어 발표, 줄타기 공연 등도 이어진다.
운세로 여는 2026, 새해 굿즈 만들기 등 즐길 거리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새해 떡국과 푸드트럭 등 먹거리도 풍성하게 마련할 예정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명민준 기자 mmj86@donga.com
‘상생의 빛, 함께 빚는 아름다움’을 주제로 진행하며 31일 기원의 밤 행사를 시작으로 새해 첫날인 다음 날 아침까지 이어진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처음으로 호미곶 등대를 활용한 미디어파사드 빛의 시원을 선보인다. 새해를 알리는 카운트 다운과 불꽃놀이, 지역 전통 민속놀이인 월월이청청 호마의 춤 등도 펼쳐질 예정이다.
새해 첫날 일출 직전인 오전 6시 50분부터는 호미곶의 상징적 의미를 담은 호미곶 범굿 어흥(興)한민국 공연이 무대 위에 오른다. 샌드아트 퍼포먼스와 2026년 사자성어 발표, 줄타기 공연 등도 이어진다.
운세로 여는 2026, 새해 굿즈 만들기 등 즐길 거리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새해 떡국과 푸드트럭 등 먹거리도 풍성하게 마련할 예정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명민준 기자 mmj8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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