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젊은층에 불고 있는 공인중개사 시험 열기…앞으로도 순풍

스포츠동아

입력 2020-04-03 14:33 수정 2020-04-0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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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가 중년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시대는 갔다. 합격자 10명 중 4명이 20~30대일 정도로 일찍부터 부동산에 관심을 기울이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다. 공인중개사 시험 20~30대 접수자가 2013년 대비 5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었을 정도로 그 수가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젊은층에 불고 있는 공인중개사 시험 열기의 주요 원인은 취업을 위한 스펙 쌓기와 주택마련과 같은 재테크를 위해서인 경우가 많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이 외 경매나 오피스텔 등 투자 상품이 많아지고, 부동산 중개시장 플랫폼이 다양해진 점도 주된 이유 중 하나다.

1만 건이 넘는 에듀윌 공인중개사 시험후기와 합격수기만 보더라도 20~30대 합격자들의 후기를 많이 찾아볼 수 있다. 23살부터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해 25살에 합격한 합격생, 동차 합격으로 곧 소속 공인중개사에 취업을 할 예정이라고 밝힌 28세의 취업 준비생, 영업사원으로 일하면서 초시에 합격했다는 30대 직장인 등이다.

이처럼 공인중개사 시험에 도전하고 싶으나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은 젊은이들은 에듀윌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무료 혜택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에듀윌은 합격생들의 합격비법을 그대로 담은 ‘합격생 필기노트’를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 증정한다. 배송비도 무료다. 또 회원가입만 하면 공인중개사 1, 2차 전과목 기초 강의를 7일간 무료로 제공해 미리 강의를 체험해볼 수도 있다.

젊은층일수록 최대한 빠른 기간 내 합격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한 번에 합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인강을 선호하는 편이다. 에듀윌 공인중개사 ‘스피드패스’ 강좌는 시간 대비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단기합격 커리큘럼으로 특히 수험생들의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이 외에도 평생 언제든 합격만 하면 수강료를 환급해주는 ‘100% 환급 평생패스 플러스’와 2020년 시험에 불합격하면 수강 기간을 연장해주는 ‘1+1 합격보장패스’ 등 공인중개사 합격을 돕는 다양한 강좌들이 마련돼 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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