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가장 취업하고 싶은 업계·직무는?…“IT인터넷·마케팅”

뉴스1

입력 2020-02-14 17:28:00 수정 2020-02-14 17: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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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인터넷’ 업계, ‘마케팅’ 직무의 취업을 희망하는 취업준비생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지난 5~11일 취업준비생 986명을 대상으로 ‘올해 취업을 준비하는 업계’(복수응답)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23.8%(응답률)가 IT인터넷 업계라고 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어 식음료/외식 20.8%, 문화예술 20.2% 업계 순이었다.


취업을 준비하는 업종은 전공계열별로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경상계열 전공자 중에는 ‘금융’ 업계 취준생이 35.1%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IT인터넷(27.0%), 유통물류(25.2%), 문화예술(18.0%) 업계 등 순이다.

이공자연계열 전공자 중에는 IT인터넷 업계를 희망하는 취준생이 32.9%로 가장 많았고 전기전자(19.9%), 바이오/제약(16.1%), 식음료/외식(13.4%) 등이 뒤를 이었다.

인문계열 전공자 중에는 ‘문화예술’ 업계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이 26.3%로 가장 많았다. 이어 교육(24.9%), 식음료/외식(24.6%), IT인터넷(21.0%) 업계 등 순이었다.

사회과학계열 전공 취준생도 문화예술 업계(32.8%) 취업을 가장 많이 희망했다. 다음으로 사회복지(27.9%), 식음료/외식(25.4%) 업계 등 순이다.

예체능계열 전공자 중에는 식음료/외식(29.4%) 업계를 희망하는 취준생이 다수였다.

직무 중에는 마케팅 직무의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이 24.5%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인사총무(23.3%), 생산/기술/현장직(21.0%), 연구개발직(19.3%) 등 순이었다.

변지성 잡코리아 팀장은 “밀레니얼 세대인 올해 취업준비생들은 공통적으로 IT인터넷 업계에 관심이 높고 능통하며, 새로운 미디어와 트렌드에 민감한 특징이 있는데 취업을 준비하는 업직종도 이러한 경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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