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그래미 어워드' 윤종신 부부 모임 사진 공개
동아경제 기사제보
입력 2016-02-16 10:29 수정 2016-02-16 10:29
가수 윤종신이 부부 모임 사진을 공개했다.
윤종신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6 그래미 어워드'라는 글과 함께 부부 동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는 윤종신 전미라 부부 뿐만 아니라 타이거 JK 윤미래 부부, 김수로 이경화 부부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이들의 다정다감한 모습이 공개된 가운데 DJ 소울스케이프도 자리를 함께했다.
한편, 이날 10시부터 생중계되는 그래미 어워드는 음악 채널 Mnet을 통해 생중계 된다. 테일러 스위프트, 켄드릭 라마, 아델, 라이오넬 리치 등이 무대를 꾸민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청약통장 혜택 늘렸지만… “가점제 손봐야 반등”[부동산팀의 정책워치]
- 카드사, ‘VIP 고객 모시기’ 경쟁… ‘알짜카드’는 무더기 단종
- 中 공급과잉에 전세계 태양광 붐… “패널값 급락, 어디에나 설치”[딥다이브]
- “더 살 것 같아요” 말했다면 묵시적 갱신 해당 안 돼 [부동산 빨간펜]
- “중동 등 K컬처 확산” 사우디 문화현장 누빈 이재현
- 韓증시 발빼는 외국인들… 두달새 10조 팔아치워
- 수도권으로 떠난 청년, 非수도권 청년보다 소득 35% 높지만 삶의 질 낮다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AI發 ‘원전 르네상스’… 2050년 전세계 1000기 가동
- 매일 마시던 단 음료, 근육에 힘 빠지는 ‘이 병’ 원인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