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솔로로 나선다…SNS통해 근황 전해
동아경제 기사제보
입력 2016-02-11 15:46 수정 2016-02-11 15:49
예원. 사진=예원 SNS
예원, 솔로로 나선다…SNS통해 근황 전해
가수 예원이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지난 8일 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즐거운 설 연휴 보내고 계신가요?”라며 “올해에는 많이 웃고 행복하시고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귀경길 안전운전하시구요! 보고 싶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예원은 분홍색 립스틱을 바르고 옅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예원의 소속사 측은 쥬얼리 트위터를 통해 예원의 솔로 활동을 알렸다.
스타제국은 “예원양의 본격적인 솔로활동에 앞서, 공식채널을 새롭게 오픈 및 리뉴얼하게 되었다”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그동안 사용했던 쥬얼리 공식카페 및 공식 트위터, 공식 유튜브는 2015년 2월10일 기준으로 사용을 중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예원양의 소식은 김예원 공식 팬카페 및 기카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 ‘싱글맘’ 쥬얼리 이지현, 국숫집 알바한다 “민폐 끼칠까 걱정”
- 세차장 흠집 갈등…“없던 것” vs “타월로 생길 수 없는 자국”
- 덕수궁서 연말에 만나는 ‘석조전 음악회’
- ‘컴퓨터 미인’ 황신혜가 뽑은 여배우 미모 톱3는?
- ‘솔로 컴백’ 진 “훈련병 때 느낀 감정 가사에 담았죠”
- 앙투아네트 300캐럿 목걸이… 소더비 경매서 68억원에 낙찰
- “진짜 동안 비결, 때깔 달라져”…한가인, 꼭 챙겨 먹는 ‘이것’ 공개
- “서점서 쫓겨난 노숙자 시절, 책 선물해준 은인 찾습니다”
- “내가 먹은 멸치가 미끼용?” 비식용 28톤 식용으로 속여 판 업자
- ‘조폭도 가담’ 889억대 불법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일망타진
- 화성 서남부 광역 철도시대 열린다
- “아동용은 반값”… 치솟는 옷값에 ‘키즈의류’ 입는 어른들
- 트럼프 핵심참모들도 “中 대응위해 韓과 조선 협력”
- “내년 8월 입주, 디딤돌 대출 가능할까요?”[부동산 빨간펜]
- ‘스무살’ 지스타, 고사양 대작 게임 풍성… 더 성숙해졌다
- 이마트, 4년만에 분기 최대 실적… 정용진 ‘본업 승부수’ 통했다
- [HBR 인사이트]경력 공백이 재취업에 미치는 영향
- 부동산PF 자기자본 20%대로… 대출 줄이고 시행사 책임 강화
- 中에 기술 팔아넘긴 산업스파이, 간첩죄 처벌 길 열린다
- 잠시 멈췄더니 흔들림이 지나가더라[김선미의 시크릿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