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강성연, 장녹수의 치명적인 눈 빛 ‘카리스마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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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2-10 09:24 수정 2016-02-1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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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방송캡쳐

슈가맨 강성연, 장녹수의 치명적인 눈 빛 ‘카리스마 작렬’

배우 강성연이 JTBC 예능 프로그램 ‘슈가맨’에 출연해 치명적인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지난 9일 강성연은 슈카맨에 출연해 과거 영화 ‘왕의 남자’를 통해 과시했던 치명적인 매력을 다시 한 번 발산했다.

특히 강성연은 극 중 연산군을 사로잡던 치명적인 눈빛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강성연은 한때 가수로 활동 하던 당시 자신의 히트곡인 ‘늦은 후회’를 부르며 감춰졌던 그녀의 가창력을 드러내 주목을 받았다.

한편 이날 강성연은 “배에 힘을 주고 노래를 불렀어야 했는데 못해서 아쉽다”라며 “현재 홑몸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말해 임신 4개월이라는 사실 밝히기도 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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