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반려묘 '소금' 향한 꿀뚝뚝 눈빛 발사.."사랑해 딸랑구"
노트펫
입력 2020-05-27 12:10 수정 2020-05-27 12:11
[노트펫]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가 반려묘 '소금'이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끔 너무 튕겨서 얄밉다가도... 잘때되면 팔베개 해달라고 찡찡거리는 너를 어쩌면 좋니?! 사랑해 딸랑구~♡ #밀당의귀재 #헤어나올수없는 #소금"이라는 글과 함께 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써니와 소금이는 함께 누워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소금이는 써니의 팔에 몸을 기댄 채 잠을 청하고 있다. 그런 소금이를 애정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써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써니 눈에서 꿀 떨어지겠다", "소금아 나도 팔베개 해줄수 있어", "소금이는 뒷모습마저 사랑스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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