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달라고? 양발 다 줄개!"..오동통한 발 아낌없이 주는 댕댕이

노트펫

입력 2020-05-14 17:11 수정 2020-05-1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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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주인이 '손!'을 달라고 하면 아낌없이 양발을

내어주는 강아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보호자 지선 씨를 바라보는 봄이.

지선 씨가 "손!"이라고 하자 어느 쪽을 줄지 고민 없이 양쪽 앞발을 내어준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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