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멍이냥이카드 출시..반려동물 업종서 쓰면 10% 캐시백

노트펫

입력 2020-05-13 10:11 수정 2020-05-1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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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광주은행이 반려동물가족을 위한 '멍이냥이카드'를 지난 12일 출시했다.

'멍이냥이카드'는 동물병원과 용품, 사료, 미용 등 반려동물 관련 업종 사용시 10% 캐시백을 제공한다.

대형할인점, 온라인쇼핑몰, 커피, 백화점, 편의점에서는 5%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카드 앞면에 자신의 반려동물 사진을 삽입해 제작하는 사진카드 발급 서비스도 제공한다. 추가 수수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카드 발급은 광주은행 전국 영업점 및 광주은행 모바일웹에서 가능하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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