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펀치 아무리 날려도 소용없다~"..고양이 집 뺏은 뻔뻔한 강아지

노트펫

입력 2020-04-23 17:11 수정 2020-04-23 17:12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노트펫] 반려묘 '만울이', 반려견 '방울이' 형제의 보호자 한울 씨는

주택문제로 육탄전을 벌이는 형제의 모습을 목격했다.

원래 제집인 양 자연스럽게 고양이 형 만울이의

집에 들어가 당당하게 자리 잡은 방울이.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