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스럽게 접근해 '톡톡'..소심하게 고양이 깨우는 강아지

노트펫

입력 2020-04-22 17:11 수정 2020-04-22 17:12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노트펫] 반려견 '봉식이', 반려묘 '레이'의 집사 다미 씨는

거실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는 레이에게 다가가는 봉식이의 모습을 보게 됐다.

꿀잠에 빠진 레이에게 조심스레 다가간 봉식이.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