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장 탐색하며 냄새 맡던 고양이.. 집사 신발 버리려 화장실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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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4-09 17:10 수정 2020-04-0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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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고양이 '율무'의 집사 소연 씨의 여동생이 급하게 나가느라 휑하니 열려 있었다는 현관 신발장.

가족들이 미처 눈치를 채지 못한 사이 율무는 신발장 탐색에 들어갔다.

한참 냄새를 맡던 율무는 그 중 소연 씨 동생의 신발을 골라 입에 물고 자신의 화장실로 가져갔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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