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위해서 집안일 도와주는 고양이 "양말 다 말랐다옹~"

노트펫

입력 2020-04-07 17:11 수정 2020-04-0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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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고양이 '가룸이'의 보호자 현아 씨는 부쩍 실내가

건조하다 느껴 방 안에 빨래를 널기 시작했다.

그런데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밤에 분명히

빨래건조대에 널고 잔 빨래 몇 개가 바닥에 떨어져 있었다고.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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