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득이 안 돼!"..주인이 '앉아' 하자 분노의 도리도리하는 강아지

노트펫

입력 2020-04-01 11:10:30 수정 2020-04-01 11: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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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주인이 간식을 앞에 두고 '앉아' 훈련을 시키려고 하자 이를 납득할 수 없었던 강아지는 온몸으로 거부 의사를 밝혔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인도 영자지 힌두스탄 타임스는 주인이 눈앞에 있는 간식을 못 먹게 하자 분노의 도리도리를 하는 강아지를 소개했다.


미국 소셜 뉴스 웹사이트 레딧(Reddit)의 유저 'sawiba324'는 지난 3월 29일 반려견과 함께 앉아 훈련을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견주는 한 손에 간식을 들고 강아지에게 보여준다. 냄새를 맡은 녀석은 한껏 신이 나 펄쩍펄쩍 뛰기 시작한다.

Treat causes malfunction from r/AnimalsBeingDerps

간식을 주기 전 강아지의 흥분도를 낮추기 위해 '앉아'라고 말한 견주. 하지만 기분이 너무 좋은 나머지 녀석은 주인의 말을 무시하고 바로 먹으려고 한다.

강아지가 먹기 전 견주는 재빨리 간식을 뒤로 빼고, 이 모습을 본 녀석은 벌떡 일어서더니 고개를 좌우로 흔든다.

당장이라도 "왜 못 먹게 하는지 납득이 안 돼!"라고 말을 할 것만 같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앉아 보다 더 특별한 재주를 가지고 있네", "귀여우니까 그냥 줘야겠다", "나한테 뭘 바라는 건데라고 하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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