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으로 꿀맛 인정!' 밥 먹을 때마다 허공 꾹꾹이 하는 아깽이

노트펫

입력 2020-03-31 17:10 수정 2020-03-3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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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생후 5개월 차를 앞두고 있는 아기 고양이 '시노'는

관심 받는 걸 즐겨 밥을 먹을 때 집사가 꼭 옆에서

칭찬을 해주거나 말을 걸어줘야 먹는다는데.

어느 날 남집사 승필 씨는 시노가 밥 먹는 모습을

지켜보다 특이한 버릇을 발견했다. 그것은 바로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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