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한 집사 보고 빵끗 웃으며 "냥하~" 손인사하는 고양이

노트펫

입력 2020-03-19 17:11 수정 2020-03-1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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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한 번은 직장에서 힘든 일이 있어 우울한 상태로

퇴근을 했다는 '구름이'의 집사 은애 씨.

'힘들 때마다 봐야지'라는 마음으로 집에 가자마자

마중 나온 구름이의 모습을 영상으로 남기기로 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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