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 미국 자택서 반려견 '로스코'와 자가격리 중 근황 전해
노트펫
입력 2020-03-18 14:11

[노트펫] 배우 다니엘 헤니가 반려견과 자가격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다니엘 헤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 perks of self-isolation(자가격리의 특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견 '로스코'를 품에 안고 있는 다니엘 헤니의 모습이 담겼다.
로스코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시선을 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미국 내에서 유명 스타들이 잇따라 사회적 거리두기와 자발적인 격리 생활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다니엘 헤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이다.
사진을 본 팬들은 "로스코는 행복하겠네요", "로스코와 다니엘의 조화는 늘 완벽해!", "건강하게 잘 이겨내 보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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