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쿠션이 아니라 니 형이란다.." 휴식 즐기는 형 짓밟는 동생 댕댕이들

노트펫

입력 2020-03-17 16:11 수정 2020-03-1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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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마약 같은 편안함을 자랑하는 쿠션 사이에서

꿀맛 같은 휴식을 즐기고 있던 형아 강아지.

그러나 그런 여유로운 시간은 그리 길지 못했는데.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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