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잠든 새벽, 들려오는 '달그락' 소리..범인 잡고 보니 애옹이?

노트펫

입력 2020-03-11 17:11 수정 2020-03-1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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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가족들이 모두 잠든 새벽, 어디선가 들려오는

달그닥 거리는 소리에 에블린 씨는 눈을 떴다.

소리가 들려온 곳에서 움직임을 포착한 에블린 씨는

다급하게 불을 켰는데. 범인은 다름 아닌 라봉이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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