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투쟁 중 몰래 사료 먹다 걸린 강아지, '퉤!' 뱉으며 표정 연기

노트펫

입력 2020-03-10 17:14 수정 2020-03-1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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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가족들이 모두 잠든 새벽, 밥그릇에 얼굴을 파묻다시피

한 채 폭풍 먹방을 펼치던 똘이. 어느 순간 옆에 와있는

누나 이레 씨를 발견하고 큰 눈이 더 동그래졌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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