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잘못했네~' 자는데 불 켰더니 눈 비비며 '짜증'내는 댕댕이

노트펫

입력 2020-03-05 16:11 수정 2020-03-0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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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푹신한 이불에 대자로 뻗어 분홍빛 배를 뽐내며 깊은 잠에 빠져 있던 강아지.

그러나 느닷없이 주위를 밝히는 환한 빛이 켜지는 바람에 강제 기상을 하게 되는데.

갑작스럽게 눈으로 새어들어오는 강렬한 빛을 앙증맞은 앞발로 가려보지만 소용이 없고.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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