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비주얼에 견주 식겁!.."저희 강아지가 '개슴도치'가 돼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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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3-03 17:10 수정 2020-03-0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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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도깨비바늘로 추정되는 식물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에 붙어 '개슴도치'가 돼버린 강아지 '봉봉이'.

고슴도치 같은 충격적인 비주얼에 식겁한 주인과는

다르게 세상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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