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이라는 표현이 딱!..거만하게(?) 집사 쳐다보는 고양이

노트펫

입력 2020-02-27 17:10 수정 2020-02-27 17:12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노트펫] 고양이와 함께 사는 이들 중 일부는

"고양이는 주인, 나는 집사"라고 얘기한다.

여기 주인이라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자세로

집사를 쳐다보는 고양이가 있어 소개한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