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반려견 '비키'와 함께한 촬영 현장 공개..'꿀눈빛 뚝뚝'

노트펫

입력 2020-02-19 14:06 수정 2020-02-19 14:08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노트펫] 배우 엄지원이 반려견 '비키'와 함께한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엄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광고 촬영 현장에 함께 온 비키와 놀아주고 있는 엄지원의 모습이 담겼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비키와 함께 #안국건강 #인생뷰티 한 시간뒤 임진희와 만나실래요~?? #방법 #tvN

엄튜브. Tvn방법(@umjeewon)님의 공유 게시물님, 2020 2월 18 3:42오전 PST

엄지원은 시종일관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비키를 쓰다듬으며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

뽀글뽀글한 털과 앙증맞은 미모를 자랑하는 귀여운 비키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비키 털 뽀글뽀끌한 게 마약 방석 만지는 느낌일 것 같아요", "엄배우님 매력에 풍덩~ 비키 매력에도 풍덩~", "비키 아가양 같은 느낌"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