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 넘치는 건 기분 탓?'..작은 상자 위 힘겹게 액체화된 고양이

노트펫

입력 2020-02-12 17:07 수정 2020-02-12 17:07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노트펫] 새 장난감보다 상자를 더 좋아하는 고양이들.

고양이들의 못 말리는 상자 사랑은 크기, 종류 등을 가리지 않는데.

고양이 '봄'이 역시 마음에 드는 상자에

들어가기 위해 자신의 몸을 액체화(?) 시켰다고 한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